트리 오브 세이비어M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 수로교 지역 탐색
(몬스터 기록하기, 보물찾기 맵 위치, 스위트 민트)
현재까지 나온 에피소드 중 마지막 에피소드인 8까지 왔다. 한 2주 걸린 듯 하다. 꽤나 느릿느릿 컨텐츠를 정리하면서 온 것 치고는 빠르게 도달한 듯 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에피소드 8까지 클리어 하시고 뭘 하실까 고민하고 있으시기에 역시 한국은 빠름의 나라구나 생각이 든다. 나도 빨리 마무리 짓고 부캐나 키우러 가야겠다.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탐색
- 채집물 수집하기 맵 위치
- 숨겨져 있는 보물 찾기 맵 위치
- 엘리트 몬스터 수집하기 위치 (수상한 주황 포포리온)
- 히든 서브 퀘스트: 스위트 민트의 용도
에피소드8 수로교 지역 탐색
- 채집물 수집하기 맵 위치
- 숨겨져 있는 보물 찾기 맵 위치
- 엘리트 몬스터 수집하기 위치 (수상한 아슈롱)
- 히든 서브 퀘스트: 특이사항 없음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 수로교 지역 - 보물찾기 위치
에피소드 8, 드디어 도착을 했다. 아렐르노 남작령에 처음 도착하면 드는 생각이 갑자기 몬스터들이 굉장히 귀욤하게 변했다는 것이다. 이름도 귀여운 이 곳인데 한 대 맞아보면 어우 이제 에피소드 8이긴 하구나 느낌이 든다. 여튼 아렐르노 남작령의 보물은 총 4개이며, 아래 그림에서 찾을 수 있다. 별거 없다. 어차피 전 지역을 다 돌게 될 테니 굳이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수로교 지역의 보물도 총 5개이다. 위치는 아래 맵 그림에서 찾아서 움직이면 되니 크게 어렵지는 않은 듯 하다. 에피 7과 8의 차이가 조금씩 느껴진다. 던전에서의 보스나 몹의 상태가 꽤나 아프다. 이제 자동 사냥으로 깨기에는 조금 벅차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다.
그래도 아예 못 깰 정도는 아니니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 모든 고수분들이 걸어왔던 길인데 우리라고 못할 일은 없다.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 수로교 지역 - 엘리트 몬스터 기록하기
아렐르노 남작령에는 한 종류에 엘리트 몬스터가 존재한다. 몬스터 기록하기를 하기 위해 꽤나 오래 돌아다녔는데 워낙 유저분들이 많아서 잡기가 꽤 힘들었다. 하지만 워낙 맵이 넓다 보니까 돌다 보면 나온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세 군데만 표시를 해두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나온다. 제가 잡은 곳은 별표로 표시해두었다. 에피 8까지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것이다. 사실 엘리트 몬스터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보통 엘리트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잘 나오는 포인트를 찾아서 자동 사냥을 돌려놓는다. 근데 수로교 지역에서는 아래 별표 표시된 곳에서 자동사냥 돌려놓고 밥 먹고 왔는데 잡아져 있는 케이스다. 여튼 사람만 없다면 저 지역은 참 좋은 자동 사냥 장소이다. 역시나 여기도 유저분들이 참 많이 계신다. 엘리트 몬스터가 씨가 마를 지경이다.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 수로교 지역 - 채집물 위치
아렐르노 남작령에 채집물은 단 2개이다. 너무나 아름답다. 나중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시려고 나에게 이런 기쁨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길게 생각 없이 발에 치일 듯하게 많은 채집물을 알아서 줍줍하면 된다. 둘다 나뭇잎 모양이라 잘 모니터링 해야할 듯 하다.
수로교 지역도 채집물은 2개이다. 남작령과는 다르게 하나는 나뭇잎, 하나는 돌덩이이기 때문에 미니맵에서 구별하기가 쉽다. 다만 조금 적게 분포되어 있어서 발에 치이는 정도는 아니니 아래 그림에서 나오는 채집물의 위치를 따라 수집하면 된다. 물론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그냥 벌써 클리어 하셨지 않을까 싶다.
에피소드8 아렐르노 남작령 / 수로교 지역 - 서브 퀘스트
수로교 지역에는 히든 서브 퀘스트는 존재하지 않고 아렐르노 남작령에서만 존재한다. 서브 퀘스트 이름은 스위트 민트의 용도이며, 스위트 민트 8개 이상을 수집해야 해금이 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메인 퀘스트 완료하기 전에는 수집하더라도 퀘스트 해금이 되지 않는다. 꼭 남작령 메인 퀘스트를 모두 완료 후 수집하러 가야한다.
스위트 민트의 위치는 아래 그림에 표시를 해두었으며 꽤나 많이 뭉쳐있고 꽤나 빠르게 리젠되기 때문에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시간 낭비는 꽤 적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