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게임생활/PC 게임
POE2, 워리어 - 스미스 오브 키타바 2차 전직 공략 (혼돈의 시련, 패시브 추천)
워리어 - 키타바 2차 전직은 매우 쉽다 3장을 마무리하고 잔혹을 돌다보니 내가 2차 전직을 하지 않았다고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현재 워리어에서 스미스 오브 키타바로 전직을 했고, 레벨은 50인 상태이다. 2차 전직의 지역 레벨이 38인 것을 감안하면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뭐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3,4차 전직은 버스 가격이 많이 낮아질 때 버스 기사분들 도움을 받아 클리어하는 방식이나 이번에도 역시 3,4차 전직도 한 번 스스로 해보려고 한다. 거두절미하고 빨리 전직해서 다른 전직 패시브 특성들도 한 번 찍어보자. 2차 전직은 일반 난이도 3장의 혼돈의 사원에서 진행이 되며, 퀘스트로 받은 키메랄 새겨진 결전으로 ..
202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