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무기 스킬 / 지원품 / 아이템 조합 추천 (범위 + 단일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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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무기 스킬 / 지원품 / 아이템 
조합 추천 (범위 + 단일 조합)

 


 

 

탕탕특공대는 Habby와 고릴라 에서 출시한 중국의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한 때 인기가 있었던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과 동일한 좀비 아포칼립스 구성이다. 스테이지마다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고 살아남는 생존게임이다. 자신이 원하는 스킬이나 무기를 선택하여 게임을 깨 가는 것이다.

 

RPG 요소도 있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강한 내 케릭터를 볼 수 있다. 물론 무과금도 충분히 엔드 컨텐츠까지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는 시간의 차이일 뿐 아예 못깨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좀 들 뿐.

 

출처: 탕탕특공대 나무위키

 

탕탕특공대 무기 추천

 

사실 탕탕득공대 무기를 추천할 것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엘리트 장비들이 모두 있기는 하지만 보통 S급 무기와 장비를 착용하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 만약 S급 무기나 장비가 없다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무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과 효율이 얼마나 좋은 것을 따져보기는 해야한다. 샷건의 경우에는 고화력 총알이랑 조합을 하는데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조합이 좋다. 하지만 자동 사격이 아니라서 그렇게 많이 사용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무기는 대부분 S등급 엘리트 무기를 사용한다.

 

 

빛을 쫓는자 무기는 카타나 엘리트 무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돌파 전에도 회전베기를 통해 잡몹을 잡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하지만 돌파후에는 잡몹을 잡는데 크게 무리가 없으며 공격이 날아오는 탄환도 막아주기 때문에 수호자가 별도로 필요가 없긴 하다. 그래서 장비는 무조건 S급 장비로 하는 것이 좋고 없다면 쿠나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쿠나이는 자동 조준에 돌파 이후에는 정말 보스 잡는 1티어 무기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쿠나이를 많이 쓴다. 해금 이후에는 더 강력한 효과를 지니는데 적에게 공격이 들어가면 갈라져 다른 몬스터도 잡을 수 있다. 약간 뮤탈리스트 느낌. 해지만 마지막 단계까지 해금하기가 쉽지는 않다.

 

벨트와 장갑, 신발 등은 다른 것들도 많이 사용하긴 하는데 갑옷은 영원의 전투복만한 것이 없긴 하다. S급 중에 이벤트를 통해 무언가를 얻어야한다면 무기와 함께 갑옷을 꼭 받는 것을 추천한다.

 

최대 HP로 부활과 함께 부활 시 공격력과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준다. 마지막 단계까지 해금한다면 2회 부활이 가능하지만 그 정도면 그냥 그 스테이지는 못깬다고 생각한다면 해금하지 않아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장비라고 생각한다.

 

 

 

탕탕특공대 무기 스킬 / 지원품 조합 추천

 

사실 무기 스킬은 뭘 쓰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다. 아주 좋은 것도 아주 나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 아이템과 레벨이 높아서 딜로 찍어 누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무기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야 게임을 하기에도 편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킬 및 지원품 조합은 자신에게 맞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사용하는 무기 스킬과 지원품 조함은 아래와 같다. 무기 스킬은 메인 무기와 잘 맞으며, 딜로스가 조금 없는 편으로 가다보니 매번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다. 사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조합을 해봤지만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그냥 제일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조합같다.

 

기본 공격 + 부랑자의 갑옷 (받는 피해 10% 감소)
번개 발사기 + 에너지 큐브 (모든 공격 시간 간격 -8%)
두리안 + 고성능 연료 (모든 탄약 및 무기 범위 10% 증가)
로켓 발사기 + 고성능 연료 (모든 탄약 및 무기 범위 10% 증가)
수호자 + 외골격 갑옷(효과 지속시간 + 8%)
방어막 + 에너지 드링크 (5초마다 HP 1% 회복)
[단독] 고화력 총알 (공격력 +10%)

 

기본 공격 + 부랑자의 갑옷

 

 

S급 장비의 돌파를 사용하기 위해 부랑자의 갑옷을 선택해야한다. 받는 피해가 감소하기 때문에 추후 보스전을 할 때 꽤나 밥값을 한다고 생각하며, 보스의 몸통박치기에 끔살 당할 일이 점점 줄어든 것 같다. 물론 공격에 올인하면 참 좋지만 S급 무기를 사용해야한다는 점과 챕터가 올라갈 수록 방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좋은 조합인 것 같다.

 

 

번개 발사기 + 에너지 큐브

 

 

 

번개 발사기 자체로도 좋지만 에너지 큐브의 모든 공격시간을 줄여주는 지원품 때문에 선택한 이유도 존재한다. 스킬 뿐 아니라 기본 공격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꽤나 완소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번개 발사기는 랜덤한 위치에 번개를 내리 꽂는 스킬인데 생각 없이 랜덤이 아니고 몬스터 위로 떨어진다. 결국 보스가 나올 땐 보스 정수리에만 주구장창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일하게(?) 단일 데미지이다.

 

두리안 + 고성능 연료

 

 

앞서 이야기한 에너지 큐브나 고성능 연료는 돌파를 할 수 있는 무기가 2개씩 존재한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고성능 연료를 사용하는 스킬 무기를 2개 장착했다. 고성능 연료는 공격의 범위를 크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풀 레벨업 시 내 주위에는 아무도 올 없게 된다. 두리안의 경우에는 사실 눈에 보이는 임팩트가 그리 크지 않아서 성능을 우습게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꽤나 좋은 성능을 가진다. 다만 보스전에서는 없는 무기라고 생각해야한다.

 

 

로켓 발사기 + 고성능 연료

 

 

고성능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 발사기. 사실 좀 느리고 답답할 때가 있지만 데미지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무기이다. 로켓 발사기의 공격 또한 범위기 때문에 잡몹을 잡는데 좋은 역할을 하지만 보스 정수리에 한 발 씩 꽂아보면 진짜 강한 무기구나 생각이 든다. 그래서 참 애착이 있는 무기이다. 속도를 높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러느니 다른 지원품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수호자 + 외골격 갑옷

 

 

수호자는 딜 용은 아니다. 그냥 몰려오는 적군을 넉백 시키고 날아오는 총알을 막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효과 지속시간을 늘려주기 때문에 모든 스킬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찍는 느낌이다. 사실 수호자가 좋다고는 말 하지 못하겠지만 외골격 갑옷 때문이라도 선택하면 참 좋은 스킬 조합이다.

 

 

방어막 + 에너지 드링크

 

 

뱀파이어 서바이벌에서 마늘이라는 스킬이 있었는데 그거와 동일하다. 방어막은 내 주위에 닿는 친구들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인데 사실 지원품으로 보나 후반 캐리력으로 보나 방어막 보다는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 이동속도와 조합을 하는 축구공도 참 괜찮아 보인다. 스킬에 따라서 방어막을 다른 친구로 대체해도 크게 우리가 없을 것 같다.

 

 

고화력 총알

 

 

고성능 연료가 두 개의 무기 스킬을 감당하고 있기에 지원품 하나 자리가 남는다. 그래서 고화력 총알을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일단 공격력이 높아야 뭘 하던가 한다는 마인드로 말이다. 조합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선택을 할 필요는 없고 본인에 입맛에 따라 선택을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추천으로는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운동화나 혹은 투사체 속도를 올려주는 탄약 추진기 등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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