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탐색치 도감작 위치 정리 사이트 (보급캡슐, 관광명소, 세계탐색, 유적, 워프게이트, 옴니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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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 
탐색치 도감작 위치 정리 사이트 
(보급캡슐, 관광명소, 세계탐색, 
유적, 워프게이트, 옴니엄 타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 1년 반 운영했었다. 요즘도 맛집 같은 것은 네이버를 통해 올리곤 한다. 작년에 제2의나라를 했을 때 모든 퀘스트나 도감작 위치들을 공유하기도 했었다. 왜냐하면 도감작을 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진짜 내 자존심상 허락하지 않았다.

 

한 1년정도 할 때까지 거의 모든 도감을 다 완성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다. 타워오브 판타지도 마찬가지다. 근데 제2의나라보다는 조금 많은 양의 도감작이 필요하다. 맵도 넓고 언덕도 많고, 또 특이한 것이 다른 사람이 점찍어둔 것은 바로 획득하지 못하고 일정 시간 지나야 가능하다.

 

 

 

타워 오브 판타지, 탐색치 도감작

 

도감작 할 것이 꽤 많다. 제2의나라에서는 도감작 하면 공격력이나 능력치가 오르는데, 여기는 일단 아이템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눈 앞에 증가하는 것은 없을지 몰라도 우리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다(?)

 

워프게이트부터 찍어두고 다른 도감작을 하기 위해 워프 게이트부터 찍어두었다. 그래서 어디든지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타워 오브 판타지, 탐색치 도감작 사이트

 

타워 오브 판타지는 일단 중국 서버에서 먼저 시작한 게임이기 때문에 꽤나 정보가 많다. 문제는 중국어나 영어로 되어있어서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웬만하면 영어로 된 사이트를 찾아보려고 한다.

 

아래 사이트는 타워 오브 판타지 맵을 구현한 것으로 블랙코어나 골드코어 위치 뿐 아니라 보급캡슐, 워프게이트, 관광명소 등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로그인을 하면 내가 점령했던 곳들은 표시하여 동선 낭비를 줄일 수 있는 Tower of Fantasy Interactive Map 사이트이다.

 

 

Tower of Fantasy Interactive Map

Find everything you want - hidden chests, quests, resources and more!

tower-of-fantasy-map.appsample.com

 

진짜 많다. 특히 블랙코어가 전 맵을 가득 채워놓고 있다. 막상 가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먹어놓은 곳들이 있어서 동선 낭비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 초기 말고 좀 지난 후에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Featured 부분은 도감작의 탐색치와 영향이 있기 때문에 꼭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워프게이트는 인게임 맵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이 사이트에서는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전체 맵으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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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옵션을 선택하면 꽤나 보기 복잡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옵션들만 선택해서 확인하는 것이 편하다. 근데 사실 지나가는 구역구역마다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어서 웬만하면 다 키고 가는 편이다. 특히 블랙 코어는 워낙 다양한 곳에 펼쳐져 있기 때문에 안키고 갈 순 없다.

 

사용하시는 분의 맞는 설정으로 움직이면 될 것 같다. 초반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레벨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도감작을 남는 시간에 많이들 하시는 듯 하다. 계속 보이는 분이 보이셔서.

 

 

맵을따라 근처에 가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인게임 맵에서 심플하게 표현해준다. 코어나 상자같은 것은 가시적으로 딱 보이는데 특히 저 흰색으로 표시된 탐색 스팟은 꽤나 정교하게 봐야 한다. 하는 행동도 다양해서 초반에 뭘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가보면 민들레가 있을 수도 있고 식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 근처를 살펴보면 파랑색, 빨간색 집어 던지는 친구들을 넣으면 클리어가 되는 경우도 있고, 민들레를 날리면 되는 경우도 있다. 미리 누가 다녀갔다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거나 집어 던길 것이 없을 수도 있다.

 

아쉽지만 다음 탐색 스팟을 찾아봐야한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경쟁이 심하다. 스토리를 밀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하는 것이 좋다. 언제쯤 다 채울 수 있을지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해나가면서 느낀 수 있는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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