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리세마라 방법 및 SSR무기/레플리카 등급 티어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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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 
리세마라 방법 및 
SSR무기/레플리카 등급 티어표 정리 

 

 


 

 

 

모든 RPG 게임에서는 티어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처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제일 높은 등급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열심히 키울 수 있는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공부 차원에서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틀릴수도 있고 패치마다 바뀔 수도 있으니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타워 오브 판타지 리세마라

 

보통 RPG 게임에서 리세마라 포인트는 영웅이나 무기 뽑기를 대량으로 주는 시점으로 계산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게스트 계정을 활용해서 특정 포인트까지 달려 대량 뽑기를 하여 좋은 영웅이 나올 경우에 그 계정을 키우며, 만약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다시 초기화하여 처음부터 시작한다. 그것을 반복하는 것을 리세마라라고 부른다.

 

사실 리세마라라는 것이 일본쪽 단어가 어원인데 리셋 + 마라톤, 즉 리셋을 오래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타워 오브 판타지 리세마라 포인트는 영웅이나 무기 뽑기가 가능한 '주문'이라는 것이 열리는 순간 시작된다. 약 1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오픈이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단 앱스토어 무료순위 1위를 기념하여 무기 뽑기가 가능한 골드 코어를 10개를 준다. 일단 10개는 충분히 소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150만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골드 코어 10개를 또 준다. 이미 받아서 캡쳐는 못하지만 충분히 많은 수의 무기를 뽑을 수 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뽑기를 한다고 하더라고 SSR 무기의 기본 획득 확률은 0.75%, 종합 획득 확률은 2%이기 때문에 꽤나 여러번 리세마라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무기마다 등급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분명 좋은 무기가 있을 경우 초반에 스토리를 미는 것에 굉장히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은 든다.

 

 

또한, 스토리를 밀다보면 흑수정을 주는데, 상점에서 골드 코어나 레드 코어를 사서 추가적인 SSR 획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늘리기도 한다. 현재 이벤트를 위해 레드코어를 구매하여 주문을 넣었지만 그리 좋은 친구들은 나오지 않았다. 원래 성격상 리세마라를 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타워 오브 판타지 무기/레플리카 등급표

 

이전에 중국에서 환탑이라고 불렸던 게임이기 때문에 중국 자료가 있긴 하지만 내가 중국어를 하나도 알 수가 없어서 조금 자료 조사를 많이 할 필요가 있어보였다. 사람마다 SSR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달라서 다양한 정보를 모아서 공통분모만 조금 추려보고자 한다.

 

한 번 공부해놓으면 앞으로 뽑기를 통해 나오는 친구들이 좋은 아이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모든 게임을 하기 전 등급표는 한 번 훑고 가는 편이다. 오류가 있거나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나온 챔피언들을 기반으로 중국이나 유튜브, 혹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등급표입니다.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티어: 네메시스 (별의 계시)

 

네메시스는 한국의 유저나 중국의 분석글을 봐도 항상 상위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능력을 보면 배리어 파괴나 충전이 그렇다할 중요 지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힐러템주제에 데미지도 강한 편이라는 평이 많다. 뽑긴 했는데 아직 뭘 해보지 못해서 강하다는 것을 체감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픈 기념으로 네메시스의 등장 확률이 올라서 소환이 가능한 만큼 최대한 많이 모을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하나 나온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한다. 1티어 무기중에 코발트가 사용하는 무기가 있는데 아직 현재 버전에서는 없어서 추후 업로드 하려고 한다.

 

 

 

 

1.5티어: 킹 (까마귀 낫)

 

곧 나올 친구들이 나오기 전 최고의 배리어 파괴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무기 까마귀 낫이 1.5티어라고 많이 이야기들 하신다. 물론 신챔이 나오게되면 상위 호환 무기가 많아서 많이 쓰이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게임 초반에는 꽤나 밥값하는 친구라고 이야기들 하신다.

 

거대한 몬스터를 잡을 때 쉴드가 아주 성가신 존재인데 그것을 스르륵 녹여줄 수 있는 무기라면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고 고수분들이 판단하시는 것 같다.

 

 

 

1.5티어: 메릴 (장미대검)

 

돌파를 해도 별로 좋지 않은 무기 취급을 받다가 상향을 받으면서 쓸만한 무기라는 후기가 많은 메릴의 장미대검이다. 일단 소개한 티어의 무기중 유일한 탱킹 무기로 20초마다 생기는 쉴드는 당연히 매우 좋은 유지력을 가져다줄 수 있다.

 

또한, 킹의 까마귀 낫보다는 아주 조금 낮은 배리어 파괴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추후 레이드를 진행할 시 쉴드를 못깨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탱템으로 최고의 선택이라는 소리를 듣는 친구이다. 없다.

 

 

 

1.5티어: 사미르/새미어 (듀얼 EM 스타즈)

 

아직 돌파의 개념을 잘 모르지만, 꼭 사미르를 설명하는 글들을 보면 굳이 돌파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효율을 가져다줄수 있는 무기라고 말씀들 하신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호평을 받는 사미르이다. 많은 유튜버 분들이나 중국 글을 보면 상위 랭크에 꼭 포진되어있는 친구이다.

 

물론 돌파를 하지 않아도 가성비가 높다는 의미는 당연히 돌파했을 때 효율이 별로라는 뜻을 가지니, 극 후반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친구라고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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