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게임생활/PC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 퀘스트 1장 공략 / 후기-2 (사냥터 - 프레이쏜 - 오검 저택)
POE2 패스 오브 엑자일 2, 1장 퀘스트 이어서 1장의 마지막이 끝났다. 초반 1장은 스킬트리를 너무 잘못짜서 어려웠는데, 이후에는 꽤나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빌드를 구해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백작이 조금 까다롭기는 해도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폼이 올라왔다. 잼을 갈아 끼는 것도 재밌고 빌드도 구성하는 것도 재미있다. 1장도 이렇게 어려운데 2장부터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궁금하다. POE와 POE2는 매우 다르다. 보스와의 혈투, 잼과 스킬 등 맥락만 조금 비슷하지 다른 게임이라고 느낀다. 그래도 재미있다. 빨리 자고 내일 일어나서 2장을 깨보자. * 혹여 추가될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 있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그냥] 사냥터 - 까마귀 종 (네임드 사냥) 사냥터에 퀘스트가 있는지 모르겠..
202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