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2] 넥슨 모바일 게임 신작 오픈 예정, 사전 등록 및 보상 #직업 클래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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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 
넥슨 모바일 게임 신작 오픈 예정, 
사전 등록 및 보상 #직업 클래스 프리뷰

 

 


 

 

 

네이버 메인 광고, 히트2 새로운 시대의 히트를 만나다. 지금 사전등록을 하는 넥슨 모바일 게임이다. 앞으로 할 게임들이 많을 텐데 하나씩 맡아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 한 번 사전등록 하면서 포스팅을 쓰려고 한다.

 

 


# 히트2 사전등록 링크

 

키키의 모험가 모집, 신청 기간은 포스팅을 쓰는 오늘부터 추후 안내 시 까지. 이 뜻은 아직 오픈일은 알 수 없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사실 사전등록 후 3달정도 걸리기 때문에 잊으듯 살아야 오픈할 듯 하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사전등록의 아이템은 그렇게 좋은 템이 없다. 그냥 기분이 좋은 듯한? 그래도 내가 하려는 게임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이런 사전등록 유저수에 따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 링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IT2] HIT THE WORLD

안녕하세요 새로운 편지로 인사 드립니다. 히트2의 세계를 만들고 있는 넥슨게임즈 XH스튜디오 PD 박영식입니다. 2022년 6월 30일 오늘, <사전등록>이란 특별한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뵈며 지난 3년 간

hit2.nexon.com

 

전화번호 사전 등록 선물은 축복받은 모험가의 목걸이와 모함가 지원 상자를 준다. 지원 상자에는 치유의 물약과 신속의 정수, 방어의 축복서, 공격의 축복서, 경량화 축복서. 그냥 베이스 아이템인 듯 하다. 아직 게임 오픈을 안했으니 뭐인지 알 수가 있나.

 

 

 

 

# 히트2 프리뷰 영상

 

사실 유튜브 영상과 인게임의 그래픽은 많이 다르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별로 그래픽을 따지는 편은 아니다. 막눈에 막귀여서 그냥 컨텐츠만 할게 많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직업별 클래스 프리뷰 영상을 보면 영상은 참 예쁘게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사실 이렇게 구현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참 직업군도 6개나 되고 밸런스는 맞을지도 궁금함을 자아내긴 한다.

 

 

인게임 영상인거 같은데 이거 왜이렇게 헐벗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저런 옷 입고 싸우면 방어력은 거의 0일 것 같은데. 단단한 방어구를 입혀줘야하는데 큰일났다. 지나가는 벌레 한마리에 물려도 크리 터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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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2 직업 / 클래스 

 

클래스 이름이 대검이다. 솔직히 정통 RPG부터 이런 전사 계열의 직업군은 굉장히 많다. 당연히 강력한 힘과 대검을 휘둘러 막아주는 역할군. 꼭 탱커만 하는 친구들이 있긴 하다. 가렌같은, 바람의 나라의 전사같은 친구는 역시 제일 첫 번째 소개가 된다.

 

 

 

둔기. 위에 헐벗은 친구가 이 친구인거 같은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직업군이다. 바람의 나라 도사같은 힐과 버프를 활용한 캐릭터이다. 다만 솔플에 최적화 된 모바일 게임에 사실 이런 종류의 직업군은 사실 환영받지 못한다. 탱도 애매, 딜도 애매한 그런 직업군. 

 

스킬 구성을 보면 이거 사냥이 될까 싶을 정도이니 말이다. 나와봐야 할 듯 하다.

 

 

쌍검, 역시 어쌔신 계열은 있어줘야한다. 바람의 나라의 도적같은 촵촵 빠른 움직임으로 두 개의 검으로 상대를 잡아내는 암살자. 다만 애매한 밸런스이면 딜도 약하며 탱도 약한 근접 직업군이 될 수 있다. 하도 당해봐서 안다.

 

모바일 게임 특성상 원거리 딜러들이 사랑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몹 잡으러 가다가 다 뺐길 수 있다. 하지만 또 이런 로망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다.

 

 

아이고, 이 친구도 헐벗고 있네. 인기순위 Top에 항상 꼽히는 마법사 캐릭인 지팡이이다. 사실 제일 사랑받는 계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컨트롤 보다는 자동사냥에 익숙해진 모바일게임은 당연히 원거리 딜러가 사랑 받으며,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마법사는 가장 많은 직업군 중 하나다.

 

하지만 보통 RPG를 하면 마법사 계열은 잘 안하게 된다. 과금 여부에 따라 차이가 극명하게 나뉘기 때문에 유부남 입장에서 쉽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트레일러에서 나오신 아름다우신 누님이 보주인가보다. 둔기와 마찬가지로 힐러와 보조 역할이 강하다. 공격 스킬이 몇 개 없어서 사냥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항상 든다. 

 

근접 보조와 원거리 보조라니 참 특이한 체계인 것 같다. 신기한 스킬 트리. 만약 시작하게 되면 당연히 이 누님과 함께 여정을 떠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활, 원거리 마법 클래스가 있다면 당연히 물리쪽도 있어야 섭섭하지 않다. 디아블로 악마사냥꾼처럼 생겼다. 직접 활을 쏴본 적이 있는데 적어도 활 캐릭터는 힘캐릭이어야한다. 진짜 힘이 많이 든다. 

 

각설하고 마법사 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원거리 물리 딜러인 활. 필드에서 많이 보일 것 같다. 하지만 난 하지 않을 것 같으니 다른 사람 플레이만 보고 즐겨야겠다.

 

 

 

# 마무리

 

제발 좋은 게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지금 할 게임이 정말 없어서 드릉드릉 하고 있으니. 세븐나이츠나 서머너즈 워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사전 예약 하면서 히트2의 오픈을 기대하고 있어야겠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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