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M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탐색 공략 (엘리트 몬스터, 보물 찾기 등)

 

 

트리 오브 세이비어M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탐색 공략
 (엘리트 몬스터, 보물 찾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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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피소드 5에 도달했다. 에피소드 5는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포스팅은 카롤리스 샘터와 레타스 개울가 탐색에 관한 내용이다. 일단 이 두개의 챕터는 맵이 너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 있으나 크게 어려운 곳은 없기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탐색

 - 채집물 수집하기 위치

 - 숨겨져 있는 보물 찾기 위치

 - 엘리트 몬스터 위치 (분쇄 벨스툴)

 - 서브 히든 퀘스트: 감성적인 부엉이의 사연, 샘터를 부탁해

 

에피소드5 레타스 개울가 탐색

 - 채집물 수집하기 위치

 - 숨겨져 있는 보물 찾기 위치

 - 엘리트 몬스터 위치 (분쇄 푸라기, 분쇄 로델린)

 - 서브 히든 퀘스트: 개울가의 소란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 보물찾기 위치

 

카롤리스 샘터 맵이 왜이렇게 넓은지 참 넓다. 지도를 합치는 시간도 꽤나 오래 걸렸다. 그래도 맵이 넓으면 좋은 점이 있는데 엘리트 몬스터들을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사냥하기도 편해서 크게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주차 구간에서 사냥할 곳도 많아서 참으로 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너무 넓긴 하다. 

 

카롤리스 샘터의 보물은 총 6개이며, 장승 조각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보물찾기 위치]

 

 

 

더 큰 맵이 존재할 줄 몰랐다. 레타스 개울가는 샘터보다 더 크다. 맵이 길어서 힘든것 딱히 없지만 포스팅 쓸 때 도대체 몇개의 지도를 이어 붙여야하는지 감도 안온다. 여튼 그 큰 맵에 보물은 총 6개가 존재한다. 장승 조각상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며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맵이 작아서 어디에 걸쳐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근처 가면 눈에 딱 띄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에피소드5 레타스 개울가 보물찾기 위치]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 엘리트 몬스터 위치

 

카롤리스 샘터의 맵이 워낙 넓다보니까 발에 치이는게 엘리트 몬스터인 듯 하다. 카롤리스 샘터의 엘리트 몬스터는 분쇄 벨스툴인데 생각보다 많이 아픈 친구이다. 아래 표시된 맵 외에도 분명 많은 곳에서 등장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퀘스트를 진행하다 발견되면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레타스 개울가의 엘리트 몬스터는 총 2마리이다. 분쇄 푸라기와 분쇄 로델린이다. 꽤나 많은 곳에서 보이긴 하나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률이 심하다. 그래도 맵이 넓다보니 다른 챕터에 비해서 그렇게 고생하면서 잡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실제로 보았던 곳들을 아래에 표시해두었다. 아마 퀘스트 할 때 오며 가며 한 번씩은 마추칠 것이라 생각한다.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 채집물 위치

 

채집물이 전 맵에 걸쳐 존재하는데 캡쳐하는데 아주 힘이 들어 한 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을 골라 캡쳐를 하게 되었다. 카롤리스 샘터의 채집물은 총 3개이며, 억센 토끼배추, 새벽 잔디, 돌이끼 바위이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크게 어려움 없이 채집할 수 있으며, 맵이 워낙 크다보니 그냥 지나가다가 줍줍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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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타스 개울가의 채집물도 총 3개이다. 시든 토끼배추, 이슬맺힌 잔디, 물이끼 바위. 맵이 하도 넓어서 제일 많은 부분만 캡쳐해서 올려두었으며, 이 또한 엘리트 몬스터처럼 오며 가며 만날 친구들이니 미니맵을 잘 보고 움직어야한다.

 

 

 

에피소드5 카롤리스 샘터 / 레타스 개울가 - 서브 퀘스트

 

카롤리스 샘터의 히든 서브 퀘스트는 총 2개가 있다. 하나는 샘터를 부탁해라는 퀘스트이다. 힌트를 보면 모든 종류의 몬스터를 1마리씩 잡아야한다고 되어있다. 몬스터를 분명 다 잡았을텐데 퀘스트가 해금되지 않는 경우에는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한 후에 도전하면 해금이 될 것이다. 다행인것은 엘리트 몬스터는 잡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다. 맵이 좀 넓어 까다롭긴 해도 어렵지 않은 퀘스트라고 생각된다.

 

 

카롤리스 샘터의 두 번째 히든 서브 퀘스트는 감성적인 부엉이의 사연이다. 여기서는 힌트보다는 힌트의 제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부엉이 조각상이 꽤 많다. 귀여운애, 화가난애, 무덤 지키는 애 등등.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감성적인 부엉이 조각상에게 5번 정도 말을 걸면 퀘스트가 해금이 된다. 이 퀘스트 또한 해금이 되지 않는 경우 메인을 모두 밀고 진행해보자.

 

 

레타스 개울가에도 샘터와 동일한 퀘스트인 개울가의 소란이 존재한다. 메인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뒤에 엘리트 몬스터를 제외한 나머지 몬스터를 한 마리 이상 씩 잡을 경우에 퀘스트가 해금이 된다. 맵이 넓어서 진짜 귀찮긴 한 서브 퀘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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