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M 에피소드2 테넷화원 탐색 (에라의 답례, 보물 위치, 서브퀘스트, 채집물 위치)

 

 

테넷화원 탐색까지 오는데 오래걸렸다. 에피소드2는 왜이렇게 많은지. 빨리 에피소드 쭉쭉 나아가고 싶은데 내가 벌일 일이라 쉽게 접지도 못하고. 이왕 이렇게 늦은거 더 느긋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 오픈 에피소드를 완성하면 또 그것만큼 기쁜 일이 어딧을까 싶다.

 

단 한 분이라도 에피소드 탐색에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값어치 있는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언제 에피소드 다 밀까 이 생각도 참 많이 든다.

 

 

 

에피소드2의 테넷화원은 별도의 공략 없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퀘스트만 존재한다. 하나 주의할 것이 있다면 에라의 답례 퀘스트는 모든 메인을 다 밀어놓고 진행해야 해금이 됩니다.

 

에피소드2 테넷화원 탐색

 - NPC와 대화해보기 위치

 - 채집물 수집하기 위치

 - 숨겨져 있는 보물 찾기 위치

 - [서브 퀘스트] 에라의 답례

 

 

 

에피소드2  테넷화원 - NPC 및 보물상자 위치

 

아마 맵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다. 조합을 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 말이다. NPC는 여신상 포함해서 총 5개의 NPC가 존재하며, 보물은 총 6개가 존재한다. 맵이 좀 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뿐 위치만 알고 있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

 

 

 

에피소드2  테넷화원 - 채집물 위치

 

테넷화원 채집물은 총 2개이다. 맵 크기에 비해서 채집물이 2개밖에 없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2개의 채집물은 겔리 겨울초와 부서진 폐석재 더미가 있는데 워낙 다양한 맵에 분포되어 있으니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이쯤 되면 채집물이 탐색의 퀘스트 조건이라고 알기 때문에 눈에 보이면 다 줍는 수준까지 되어서 별도의 찾는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에피소드2  테넷화원 - 에라의 답례

 

에라의 답례는 서브 퀘스트를 해금해야한만 가능하다. 서브 퀘스트 해금 조건은 사신의 HP 포션 중 7000짜리를 먹으면 된다. 만약 7000짜리 포션이 없다면 상점에서 구매하면 살 수 있다. 그리고 에라의 답례는 모든 메인 퀘스트를 완료 후 해야 진행되는 듯 하다. 중간에 하려했는데 하지 못하였고 최종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포션을 보상으로 주니 그것을 먹으면 된다.

 

 

포션 먹고나면 히든 퀘스트가 생성이되며 퀘스트 생성 이후부터는 클리어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하다.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클리어하는데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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