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옵션 추천 (무과금 가성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옵션 추천 
(무과금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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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과금 구조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무과금이나 가성비를 붙일 이유가 없긴 하다. 하지만 최소한의 금액으로 엔드 게임까지 갈 수 있는 템들이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모토는 꽤나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

 

소환수라 함음 사실 조금 늦은 속도로 클리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게 나만 안죽으면 언제가는 이계 던전을 깰 수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정말 좋은 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엔드 컨텐츠까지 갈 수 있는 모토의 아이템트리를 조금 알아보려고 한다. 첫 사진은 내 귀여운 모토 아이템으로 시작해보자.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다양한 메인 옵션과 보조 옵션이 존재한다. 모든 옵션들이 내 마음에 들게 나오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씩 업그레이드 해 가는 재미가 존재한다. 모토의 아이템은 일단 '소환체' 라고 붙은 것들을 다 긁어모으면 되고 저항만 좀 챙겨주면 간단하다.

 

소환체가 붙은 옵션들은 여러가지 존재한다는 소환체 데미지, 시전속도, 크리티컬 수치, HP, 이동속도, 레벨 등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일단 착용하고 있는 모자는 그냥 소환체 크리티컬 수치와 소환체 대미지가 붙어서 사용하고 있다. 초반에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때는 모토를 플레이하여 쉽게 아이템을 맞추고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템을 선택할 때 너무 소환체의 데미지나 스킬에만 집중하면 저항이나 HP를 챙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아이템들을 세팅한 다음에는 반지나 신발, 장갑 등에서 저항을 필수적으로 챙겨줘야한다. 그래야지만 고렙 티어로 올라갈 때 끔살 당하는 것을 방지한다. 밸런스가 참 중요한 듯 하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투구)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의 투구는 진짜 딱 정해져있다. 그리고 레전드 템이라 굳이 옵션 신경쓰지 않아도 나오기만 하면 사용하면 된다. 바로 사악한 용 크라운을 사용한다. 대부분 랭커들도 이 템을 사용하는데 레벨 조건이 꽤나 높아서 고렙 던전에서 드랍된다.

 

최대 보호막인 기본 옵션에 소환체 공격 속도와 소환체 이동속도 그리고 원소저항과 크리티컬 데미지까지, 이걸 끼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끼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만큼 독보적인 레전드 아이템이다. 빨리 먹고 싶다.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당연히 사면 된다. 거래소에서 레전드 아이템은 값이 싸기 때문에 굳이 얻지 않아도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계를 돌면서 얻은 작게 모인 결정으로 사면 끝.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그만큼 나오기도 힘들 뿐더러 모토의 고정 투구이기 때문에 너무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마 사악한 용 크라운은 졸업템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는 뭐 먹지 않겠는가. 아니면 먹었다면 팔아서 다른 템들은 싸게 구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여튼 사악한 용 크라운을 먹기 전까지는 당연히 마음에 드는 편한 장비를 끼는 것이 좋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무기)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의 무기는 딱 2가지로 분류된다. 싼 레전드 템으로 초반을 버틴 후에 일반 템으로 옵션을 맞춰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초반에 무과금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레전드 템 하나를 추천드린다. 바로 영혼의 교차 아이템이다.

 

영혼의 교차는 기본 옵션이 소환체 데미지를 올려주고, 최대 HP와 지속시간 그리고 초당 회복까지 정말 모토를 위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한손 무기이기 때문에 영혼의 교차를 2개 사용하면 굉장한 데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소환 스킬 사용시 최대 HP 5%를 소모하지만 그렇게 신경쓸 수치는 아니다.

 

 

영혼의 교차의 장점은 레벨 조건이 15라는 것과 최초의 불꽃 결정 1개로 살 수 있는 장비가 많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거의 최종 컨텐츠까지 막힘없이 뚫을 수 있으며 최종 졸업 무기템을 얻기 전까지는 쏠쏠하게 쓸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이 든다.

 

 

졸업템으로 많이 사용하고 랭커들의 사랑을 받는 모토의 아이템은 음유시인 지팡이 기반의 제작템이다. 랭커분의 사진을 가져왔는데 옵션이 참 영롱하다. 음유시인의 지팡이는 기본 옵션이 소환체 데미지 증가이며 여기에 보조 옵션으로 추가 소환체 데미지와 최대 HP 그리고 이동,공격,시전속도를 붙인 템들로 구성이 된다.

 

영혼의 교차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그리고 시전속도가 붙는게 꽤 크며 사용해보면 진짜 데미지 차체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내 모토도 음유시인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지만 좀 싸게 산 장비라 능력치가 그렇기 좋지 않다. 여튼 음유시인의 지팡이 기반 템이 최종 졸업템이라고 할 수 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갑옷)

 

갑옷은 랭커분들이 참 다체롭게 활용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갑옷은 바로 깨지지 않는 흉갑이다. 레전드 템으로 아머 수치와 함께 방어와 최대 HP를 증가시키 탱키함을 더욱더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아머수치를 장벽 흡수량에 추가하여 더욱 더 생존을 강화할 수 있다.

 

 

가격도 착해서 초반에 아주 쏠쏠한 탱킹 템으로 자리잡는다. 물론 요구 레벨이 좀 높아서 중반 이후에나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1 결정짜리 레전드 템은 언제나 환영이다.

 

 

깨지지 않는 흉갑이 아니더라도 일반 템으로 저항과 함께 소환체 대미지가 들어가있는 템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깨지지 않는 흉갑 보다 다양한 옵션들을 원하는 입맛에 맞게 적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원소 저항을 챙기기가 조금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목걸이)

 

목걸이는 참으로 다양한 것들을 착용하고 계신다. 조합에 따라서 시전속도를 올리기도 하며, 혹은 스킬 레벨이나 소환체 데미지 관련 목걸이를 착용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 일단 졸업템을 먼저 소개시켜드리고자 한다. 목걸이 중 교도관의 브로치라는 목걸이이다.

 

레벨 조건이 55인 레전드 장비로 소환체 공격 및 시전 속도를 올려주는 기본 옵션에다가 소환체 HP 증가와 소환체 대미지, 물리 데미지만 받는 아주 모토를 위한 목걸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최종 졸업템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졸업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졸업하지 못하는 이 세상. 엄청 비싸다. 교도관의 브로치는 현재 결정이 꽤나 많이 들어가는 레전드 템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초반에는 매우 구하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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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값싼 목걸이를 찾다보니 랭커 분들이 많이 착용하는 진리 목걸이를 확인했다. 진리 목걸이는 모토가 아닌 다른 히어로들도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아주 무난한 목걸이이다. 힘과 민첩 그리고 지혜를 추가적으로 부여하며 모든 스킬 레벨을 올려주어 조금 더 스킬의 레벨을 올려 데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교도관의 브러치보다는 가격이 조금 낮아서 이것을 조금 사서 활용한 다음에 다음 졸업템으로 가도 되고 일반 템으로 소환수에 맞는 능력치 혹은 저항을 올려서 탱키함을 가져가도 크게 무방하다. 졸업템 전까지는 어떤 것을 써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벨트)

 

역시나 벨트도 레전드 템으로 구성된 랭커분들의 아이템이 많이 존재한다. 사실 벨트의 경우의수가 너무 많아서 일단은 무기를 활용하여 조금 고난이도의 벨트를 제외하고 나처럼 초보자를 위한 벨트만을 조금 소개해보고자 한다. 벨트의 최종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겨울의 기원이다.

 

소환체 공격 및 시전속도와 함께 저항과 최대 HP 그리고 소환체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특수 능력까지 모토를 위한 벨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어느 누가 봐도 참으로 좋은 능력치만 고루 가지고 있다.

 

 

누가 봐도 좋은 템은 앞서 설명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비싸다. 비싸지 않으면 그것이 과연 졸업템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무과금을 위한 효율 좋은 벨트가 조금 필요한 상황이다.

 

 

만약 아직 초반이라고 하면 통곡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 통곡은 소환체에 직접적인 데미지 증가는 존재하지 않지만 시전속도나 스킬 효과 지속 시간은 소환체에게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옵션의 일반템이나 혹은 졸업템 나오기 전까지 사용하면 충분할 듯 하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반지)

 

반지에서 대부분 저항을 많이 챙겨서 레전드 장비까지 낄 여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소집반지의 옵션은 진짜 영롱하고 아름답다. 소환체 대미지 증가와 함꼐 원소 저항도 붙어있다. 촉발 스킬 사용 시 이동속도와 크리티컬 데미지가 높다. 이런 옵션인데 받는 데미지 5% 있어도 낄 듯 하다.

 

 

POE 때도 느꼈지만 소환수 관련된 템들은 참 비싸다. 물론 투자비용 없이 스토리 미는데 최고도 소환수라고 생각이 된다. 저런 장비 없이 벌써 이계 마지막 단계까지 돌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내 첫 케릭을 좀 더 강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언젠가는 껴 줄 생각이다.

 

 

굳이 레전드 장비에 집중할 필요 없다. 보통은 반지에서 저항을 많이 챙겨야하기 때문에 랭커분들의 아이템을 보면 소환체 대미지가 붙은 반지에 저항이 많이 붙을 수록 좋은 장비라고 판단하시는 듯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그래서 소환체 보다는 내 히어로 몸 건사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닐까 싶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모토 아이템 (장갑/신발)

 

모토를 위한 레전드 장갑과 신발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들 일반 템을 사용하신다. 대부분 부족한 원소 저항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편한대로 구성하시면 되고 앞서 이야기한 템들은 소환체를 위한 템이라면 장갑과 신발만큼은 내 히어로를 위한 템으로 구성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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