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코드넘버 4-12 클리어 수감자 조합 / 배치 추천 (무과금)

 

 

 

 

 

 

 

무기미도 코드넘버 4-12 클리어 수감자 조합 
/ 배치 추천 (무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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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 코드넘버 4-11도 깨기 힘들었는데 4-12는 도대체 왜 안깨지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깰만한 것들이니 다른 분들도 클리어 하지 않았을까 싶다. 4-12는 당연히 4-11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보스 패턴도 어렵고 많은 분들이 클리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공식 카페에도 스테이지 4-12 클리어 조건을 많이들 물어보신다.

 

 

보스의 정보를 보면 스켈레톤이라는 친구인데 가장 까다로운 것은 필드의 아군을 연결하여 필드에 아군이 존재할 시 데미지를 입지 않는 아주 거지같은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드의 잡몹들을 빠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키플레이어는 바로 레버딘스이다. 과금러가 아닌 이상은 가장 오래 쓰는 수감자라고 할 수 있는데 중섭에서도 그 능력이나 성능은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2성까지는 무난하게 찍을 수 있으니 레버린스 2성을 키플레이어로 많이들 말씀 하신다.

 

코어 파괴나 다량의 적을 때릴 수 있는 스킬,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수감자이니 정말 사용해보면 좋은 수감자라는 것이 느껴진다. 또 B급 수감자라 족쇄 5단계까지 무리없이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기미도 코드넘버 4-12 클리어 조합 / 배치 추천

 

클리어를 도전해볼 조합은 아래와 같다. 공짜로 주는 조야와 함께 키플레이어 레버린스와 탈B급 성능인 EMP, 탱커로는 데몰리안, 힐러로는 A급 수감자인 아리엘. 그리고 마지막 자리는 이리나로 채워서 플레이해보려 한다. 

 

통솔 권능은 빠른 스킬로 코어를 박살낼 수 있는 '부여'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럼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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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에는 원래 자리잡고 있던 친구들이 아래로 내려간다. 레버린스로 통솔권능 부여 스킬 활용 후 빠르게 코어 폭파하고 잡몹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멍하게 있는 친구들도 아랫 라인으로 데려와서 빠르게 녹여준다.

 

 

스켈레톤의 코어는 하나이다. 빠르게 잡몹을 녹인다면 레버린스나 혹은 EMP로 필살기를 활용하여 코어를 부수며 브레이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리나 같은 경우에는 범위 공격이기 때문에 잡몹 제거를 위한 필살기로 아껴두기로 하자. 조야가 생각보다 탱키해서 아리엘의 힐과 같이 버텨주면 된다.

 

 

코어가 존재하는 부두목 급은 레버린스 필살기로 코어를 파괴한다. 코어를 파괴할 시 필살기 스택이 다시 채워지므로 데미지를 강하게 넣을 수 있다. 이렇게 코어 잡몹들은 EMP와 레버린스로 해결하면 된다.

 

탱킹은 데몰리안과 조야가 하며, 잡몹 등장 시 이리나와 조야의 필살기로 범위 제거를 해준다. 그러면 보스 혼자 남아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으며, 코어 파괴로 인한 브레이크도 꽤나 빠르게 발생된다. 

 

 

필살기를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친구에게 권능을 사용하여 빠르게 잡몹을 제거하면 스켈레톤의 코어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렇게 상기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깔끔하게 코드넘버 4-11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하나의 수감자도 다치지 않고 S급 임무가 완성이 되었다. 분명이 클리어하는 모든 공략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찬찬히 하면서 클리어해볼 생각이다. 무기미도가 좋은 게임이라고 느끼는 것은 과금을 하지 않아도 B급, A급 수감자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약간의 손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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