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4-11 클리어 조합 / 배치 추천 공략 - 무과금 (EMP, 아리엘, 레버린스)

 

 

 

 

 

 

 

 

 

무기미도 4-11 클리어 조합 추천 공략 - 
무과금 (EMP, 아리엘, 레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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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 4-11은 조금 난해한 스테이지이다. 적정 레벨이 41인데 5스테이지는 가야 40 승급을 할 수 있는 재료템을 얻을 수 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 싶다. 그래서 일단 있는 40레벨 친구들로 깨봐야한다. 4-11은 보스 한 마리가 나온다. 참 어려운 친구가 나온다고 보면 된다.

 

코어가 나올때마다 점프를 하면서 앞 라인을 건너뛰고 다음 위치로 이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에 든든한 탱커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쳐버리기 일수였다. 범위 공격도 있어서 참으로 난감한 친구다.

 

 

점프로 건너뛰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앞 라인을 세웠으며, 어차피 코어가 있다면 넘어갈 것이 분명하니 그게 라인은 의미가 없다. 다만 코어를 부숴트려 브레이크를 거는 시간과 함께 계속 앞라인을 바뀌가면서 버틴다면 꽤나 오랜 시간 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력 딜러는 코어 2개를 파괴할 수 있는 이리나와 워낙 효율 좋은 EMP와 레버린스를 데리고 갔다. 충분히 더 낮은 스펙으로도 깰 수 있지만 레버린스를 데리고 가는 것은 꽤나 좋은 선택인 듯 하다. 통솔 권능은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권능으로 들고가서 코어 깨는데 집중을 했다. 

 

아리엘은 힐러로 데려갔으며 범위 공격도 있는데다가 힐러가 없으면 사실상 조금 힘들 것 같아서 데려갔다. 물론 없어도 가능은 하지만 S급을 도전하기 위해서는 하멜 또는 아리엘이 필요할 듯 하다. 보스가 범위 공격까지 있어서...

 

 

보스의 첫 코어가 등장할 때 이리나와 EMP, 레버린스 모두 코어를 파괴할 수 있는 스킬이 준비가 되었다. 코어를 파괴하기 위해 이리나 스킬과 EMP 또는 레버린스 스킬을 활용하여 코어를 부숴야한다. 스턴의 효과도 있지만 점프하여 앞라인까지 가지 못하도록 하는 의미이다.

 

 

계속 코어를 파괴하면서 제자리에 묶어두는 것이 베스트이긴 하다. 약 1초 정도 부족해서 앞 라인으로 점프를 했다. 그러면 점프와 동시에 탱커라인을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보스의 무빙이 한없이 국장에게로 향할 것이 분명하다. 한 라인 밀리면 또 다시 코어를 파괴할 수 있는 스킬로 묶어두어야 한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조야까지 도달하였을 때 벌써 반 피 이상이 닳았다. 코어 생기면 코어 파괴할 수 있는 스킬들을 모조리 퍼 부어준다. 조야를 넘어서 다음 단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내 탱커는 무조건 조야 뒤로 배치하여 한 번의 턴을 더 벌어준다.

 

맨 뒤까지 몰리면 딜러들에게도 보스의 범위 공격이 닿기 때문에 무조건 힐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리엘 스킬을 통해 딜러들을 살려주면서 플레이를 하면 된다.

 

 

조금 연습을 하다보면서 흐름을 읽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만 알면 권능과 배치 등의 다양한 경험이 생긴다. 그러면 40레벨짜리 친구도로 충분히 S급 임무 완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무과금이어도 B급이나 A급 수감자로도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S급 딜러가 없다 하더라도 코어 파괴와 배치 싸움이기 때문에 걱정말고 게임을 진행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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