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스팩토리 M.A.M 분자분석기 연구 - 외계 거대생물 공략 (스피터 / 해쳐 / 호그 / 스팅어 / 녹주석 견과류 위치)

 

새티스팩토리 M.A.M 분자분석기 연구 - 외계 거대생물 공략 (스피터 / 해쳐 / 호그 / 스팅어 / 녹주석 견과류 위치)

 

 

 

새티스팩토리 M.A.M 분자분석기 연구 공략

 

• 연구 - 외계 거대생물 진행하기

 

제일 먼저 해야할 연구가 바로 외계거대생물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초반에 외계 거대생물 연구를 진행하면서 철근 총까지는 뚫어놔야 철제 철근을 생산할 수 있다. 철제 철근은 다른 연구들에게도 많이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외계 거대 생물을 먼저 시작해보려고 한다.

 

일단 외계 거대생물은 후그와 해처, 스팅어와 스피터를 잡고 나온 시체를 활용하는 방안이라 초반에는 몽둥이로 때려서 잡는게 사실상 어렵기는 하다. 약하기도 하고 꽤나 초반에는 버거운 양의 아이들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운송 - 트랙터를 먼저 생산한 뒤 차로 들이받는 형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한다. 트랙터까지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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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거대생물 시작

 

아래 그림처럼 1번부터 스피터, 해처, 호그, 스팅어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호그와 스피터 위주로 잡았기 때문에 재료는 충분했지만 호그와 해처 스팅어, 스피터 각각 1마리씩은 잡아야지 시작을 할 수 있다. 스피터와 호그는 그냥 들이 받으면 되며, 스팅어(거미)는 뛰어다니기는 하지만 차로 치는 것이 어렵지는 않다.

 

해처의 경우에는 벌이 날아오는데 벌 날아올 때 트랙터에 타고 있으면 피해는 받지 않고 트랙터에 들이받아 피해 없이 넘어갈 수 있다. 다시 벌이 나오는 타이밍 전에 내려서 벌집은 때리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 각각 하나씩 다 모았다면 호그나 스피터 위주로 잡아주자. 어차피 외계 DNA 캡슐 만드는데는 종류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스피터, 호그, 해처, 스팅어 생김새

 

• 연구 리스트

 

포스팅상 제일 먼저 읽으실 수 있겠지만 새티스팩토리를 진행하면서 M.A.M 분자 분석기 연구를 제일 먼저 진행한 것은

카테리움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철제 철근이 없어서 완료를 못했다. 역시 순서대로 하라는 이유가 있던 것 같다.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은 외계 생물의 시체를 가지고 단백질과 캡슐을 만드는 것이고 많은 숫자가 필요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하면서 조금씩 모아두는 것을 추천드린다.

 

당장 해당 연구를 통해서 엄청난 도약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철제 철근 해금을 통해 다음 단계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초반에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수정 발진기와 고속 커넥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게임 중반 이후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하시면 될 것 같다.

 

아래 데이터는 나무위치 새티스팩토리 - 연구 항목을 참고하였습니다.

 

Satisfactory/연구

 

 

NO	연구	재료	결과
1	[기본] 호그 연구	호그 시체 1개	제작법 해금: 호그 단백질
2	[기본] 해쳐 연구	해쳐 시체 1개	제작법 해금: 해쳐 단백질
3	[기본] 스팅어 연구	스팅어 시체 1개	제작법 해금: 스팅어 단백질
4	[기본] 스피터 연구	플라즈마 스피터 시체 1개	제작법 해금: 스피터 단백질
5	[추가] 바이오 유기물 특성	외계 단백질 5개	제작법 해금 - 외계 DNA 캡슐, 바이오매스
6	[추가] 단백질 흡입기	외계 단백질 2개 녹주석 견과류 20개 회전자 50개	제작법 해금: 단백질 흡입기
7	[추가] 구조 분석	외계 DNA 캡슐 2개 철봉 20개
8	[추가] 철근 총	외계 DNA 캡슐 2개 철봉 20개	제작법 해금: 철근 총, 철제 철근
9	[추가] 확장된 차원 주머니	외계 단백질 3개 케이블 1,000개	인벤토리 슬롯 +6칸
10	[추가] 도구 벨트 확장	외계 DNA 캡슐 5개 강철 빔 500개	손 장비 슬롯 +1칸
11	[추가] 적대적인 유기체 탐색	외계 DNA 캡슐 10개 수정 발진기 5개 고속 커넥터 5개	탐색기 업데이트: 적대적인 생물

 

 

• 외계 단백질과 외계 DNA 캡슐

 

사실 외계 단백질이라는 것은 호그와 해쳐, 스팅어와 스피터를 잡고나서 나온 시체를 가지고 제조기에서 만들 수 있다. 1:1비율이므로 총 필요한 외계 단백질은 총 10개라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아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다음에 필요한 외계 DNA 캡슐도 제조기에서 만들 수 있기는 하나 필요 재료가 외계 단백질 10개이다.

 

총 개수는 호그 연고와 해쳐, 스팅어, 스피터 연구에 필요한 4개의 각각의 시체 + 외계 단백질 10개를 만들기 위한 10개 시체. 그리고 20개의 외계 DNA 캡슐을 만들기위한 시체 20개를 합치면 총 34개의 시체가 필요하다. 노가다가 조금 들어갈 뿐이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초반부터 조금씩 모았다면 34개를 모으는데는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기존에 모아놓은 것도 있고해서 몇 분 노가다 하지 않았다. 쉽다. 오랜만에 차 타고 다니면서 GTA 하는 느낌이라.

 

 

• 녹주석 견과류 채집 위치

 

녹주석 견과류는 먹을 시 체력 0.5를 채워주는 음식이다. 하지만 외계 거대생물에서는 해금 재료로 쓰기 때문에 모아두어야한다. 많이 필요도 없으며, 20개가 필요하다. 아래 보이는 것처럼 녹주석 견과류 나무는 저렇게 생겼으며 한 번에 5개 정도 얻을 수 있어서 오래 찾을 필요도 없다.

 

사실 이미 모아둔 것이 있어서 별다른 채집 활동은 안했지만 도대체 녹주석 견과류를 어디서 먹었는지를 몰라서 헤매이다가 찾게 되었다. 외계 거대생물 뿐 아니라 영양소 분자 분석기에서도 쓰이니 여유롭게 쟁여두면 좋을 것 같다.

 

 

 

• 수정 발진기와 고속 커넥터

 

워낙 M.A.M 연구를 늦게 시작한 탓도 있지만 수정 발진기와 고속 커넥터는 이미 해금이 되어있다. 아마 초반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수정 발진기와 고속 커넥터가 없어서 완료를 못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들긴 한다. 수정발진기와 고속 커텍터까지 만들어야 해서 마일스톤 해제와 우주 정거장 단계를 완료해야 하기에 초반에는 진행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괜찮다. 어차피 외계 거대 생물을 연구하는 이유가 철제 철근을 만들기 위함이니까 말이다.

 

 

제일 쉬웠던 외계 거대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