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SSR 1티어 '서지우' 스킬 / 무기 / 아티팩트 추천 (세트)

 

 

 

나 혼자만 레벨업, SSR 1티어 '서지우' 스킬 / 무기 / 아티팩트 추천 (세트)

 

 

 

나 혼자만 레벨업 서지우 개요

 

이전에 차해인을 관련 스킬 및 아티팩트, 무기 등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리하면서 내 스스로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서지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내가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워낙 고수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래도 내 스스로 정리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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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지우의 경우에는 게임 처음부터 키웠던 친구여서 꽤나 오래 데리고 다닌 친구여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간다. 다른 좋은 친구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1돌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던전 클리어시 물 특성 캐릭터가 꼭 필요한 상황이 있어서 아마 빼지 않고 사용할 생각이다.

 

오늘은 서지우 스킬이나 아티팩트 세트 조합, 그리고 무기 등을 알아보면서 내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틀리거나 잘못된점, 혹은 더 나은 방향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한 마음으로 배울테니 말이다. 현재 과금은 할인 쿠폰을 먹여 6000원에 구매한 '매일 정상 지원' 과금만 한 상태인 점을 고려해주시면 될 것 같다.

 

오픈부터 차근차근 키우고 있는 서지우

 

 

 

'서지우' 스킬 / 무기 / 아티팩트 추천

 

• 서지우 스킬 구성

 

서지우가 과연 1티어인가에 대한 생각은 사용하는 분들마다 모두 다를 것 같다. 현재 나온 SSR 등급 중 물 속성이라는 메리트와 체력 기반의 안정적인 플레이, 스킬 쿨타임 초기화 등 쏠쏠하게 밥값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소소하지만 서포트 스킬의 보호막의 경우에는 스토리 진행 시 안정적으로 3별로 클리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서지우 스킬 데미지는 체력에 비례하여 상승한다. 그렇다고 아티팩트 세트에 체력을 상승시켜주는 '신성세트'를 선택하시는 분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된다. 스킬 구성은 참으로 신기하기는 하다. 캐릭터만 보자면 딜러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스킬 데미지 프로세스가 체력이라니. 나 혼자 레벨업에서 서지우를 만들 때 체력을 올리길 바라며 만들지 않았을까?

 

스킬 자체에 브레이크 피해가 많아서 보스전 할 때도 너무나 소중한 스킬 구성들이 존재한다. 브레이크 활용도가 플레이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손컨이 잘 안되는 나에게는 이런 브레이크 한땀한땀이 너무나 소중하다. 스킬 컨셉은 대략 이정도라고 볼 수 있다. (궁극기와 일반스킬 1개 빼면 모두 브레이크 기술이다)

 

스킬 데미지 계수가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상승

 

 

• 서지우 아티팩트 추천

 

여러 커뮤니티를 살펴보니 서지우는 사실 아티팩트 세트의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기는 하다. 고수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아티팩트들이 모두 일리가 있으며, 내 상황에 맞춰서 해보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와 현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모두 나열해보기로 했다.

 

서지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탱커이며 브레이크 관련된 스킬이 많고 보호막 위주의 서포팅 탱커 개념이다. 스킬 구성도 체력 비례하여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으로 추천해주시는 세트가 바로 '신성'이다. 다만 4세트 효과를 모두 가져가기에는 4세트 효과가 찜찜하긴 마찬가지다.

 

공격력이 8% 감소하지만 팀원의 공격력을 8% 상승시키긴 하지만 그래도 서지우의 딜 메커니즘을 보면 아쉽기는 하다. 또한 4세트보다는 2세트씩 2개로 묶어서 초반에 사용하면 좋아보이긴 한다. 아티팩트 4세트를 좋은 옵션으로 찾기에는 무소과금 입장에서는 빡시긴 하다. 그래도 차해인을 주력 딜러로 쓰니 세부 스탯에 따라 4세트도 고려해볼만하다.

 

신성 고결한 희생 체력 증가 세트

 

 

나머지 세트를 뭘로 채워야할까 고민이 되는데, 사실 좋은 옵션 붙은 세트로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 마음 같아서는 근위병 세트, 수호자를 통해 보호막 증가를 사용하고 싶으나 너무 서포트 개념으로 사용하는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브레이크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신입 헌터 세트인 확실한 분석도 좋아보인다.

 

다만, 브레이크 효과 15% 증가가 어느정도 체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세트를 쓰더라도 아이템에 아래 옵션들이 많이 존재하면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판단된다. 좋게 말하면 자율성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수치상 보호막 효과를 올리는 편이 좋아보여서 사용중이다. 스킬 쿨을 빠르게 돌려서 보호막을 채워주기에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신입 헌터와 근위병의 세트 효과

 

 

세트 효과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죽 세트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치명타율과 피해량이 증가하는 세트인데 무소과금 입장에서는 치명타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4돌 이상이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럴만한 여유가 없기는 하다. 그래서 아직은 가죽 세트를 착용하지는 않고 있다.

 

또한 좋은 가죽세트의 옵션들은 차해인을 몰아주고 있기 때문에 가죽에서 좋은 유효옵션을 가져오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죽 세트의 경우에는 아주 먼 훗날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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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우 무기 추천

 

무기는 당연히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좋지 않을 수가 없다. 그 헌터를 위해서 만들어진 장비이니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사용하는 친구의 무기를 얻기란 쉽지가 않다. SSR 등급의 헌터나 전용 무기 자체가 워낙 무소과금에서는 참 바라고 바라지만 얻기는 쉽지 않다.

 

서지우 전용 헌터 무기는 '용맹무쌍'은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며, 각 스킬을 사용하였을 시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는 무기이다. 앞서 말씀드렸듯 치명타는 4돌 이상이 되어야만 그래도 가시적은 딜을 뽑아낼 수 있다. 그래도 나오면 무조건 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서지우 헌터의 전용무기 용맹무쌍

 

 

SSR 무기가 없는 경우에는 그나마 사용 가능한 것이 고대 마도서 정도일 것 같다. 사실 SR 등급의 무기는 성향에 따라서 잘 붙은거 쓰는 것이 훨씬 좋아서 너무 강박관념 없이 편하고 잘 붙은거 사용하면서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오래 한다면 SSR 등급은 분명히 획득 가능하니 적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장비를 끼면서 미래를 보자. 하루이틀 할 게임도 아니니 말이다. 그나마 고수분들은 '고대 마도서'를 추천하고 있다. 써보니 뭐 나쁘지 않다. 파워 게이지가 얼마나 획득이 체감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유효 옵션임은 틀림 없다.

 

고대 마도서 SR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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