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픈일 (사전예약)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픈일 (사전예약)

 

 

별이되어라2 오픈일 및 클라이언트

 

2024년 3월 5인 오픈 쇼케이스를 시작하면서, 공식 일자도 확정이 되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공식 오픈일은 2024년 4월 2일로 확정이 되었다. 보통 10시에 오픈을 하니 시간도 그쯤이 아닐까 생각은 하고 있다. 4월 2일이면 화요일인데 연차나 좀 써볼까 생각을 하고 있다.

 

대기업(?) 배급사가 끼었다보니 역시나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기는 하지만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윈도우 클라이언트가 있는 게임을 선호한다. 물론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블루스택으로 모바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블루스택은 게임 돌아가는 사양에 비해 리소스를 너무 잡아먹기 때문에 게임사에서 지원하는 클라이언트가 그렇게 소중할 수 없다. 노트북에 하나, 데스크탑에 두 개 정도의 게임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녹스나 블루스택 따위로 리소스를 쓰고 싶지 않다. 기대가 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가사 클라이언트, 스팀도 있다.

 

 

 

 

별이되어라2 사전 예약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50만명이 사전 등록을 한 게임이다. 벌써 어마무시한 게임이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이라 참 좋다.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때마다 포스팅 거리가 많아져서 좋기는 하다. 사전 예약은 후술할 예정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을 할 수 있다. 물론 카카오톡으로 지금 절찬리에 광고중이라 모바일로 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다.

 

사실 사전 예약을 한다고 해서 보상이 엄청 좋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주는 아이템의 상태가 얼마나 좋은지 객관화 된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뿐더러 예전부터 사전 등록 보상의 경우에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엄청 드라마틱하게 좋은 경우가 없다.

 

후발 주자를 배려하는 것일 수 있고 아니면 너무 초반부터 강한 아이템을 준다면 누가 현질을 하겠는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는 이유를 엄청난 아이템을 얻겠다기 보다는 그냥 현생을 살면서 바쁠 때 알람을 받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없는 별이되어라2 보상.

 

 

별이되어라2 공식 홈페이지

 

 

• 별이되어라2 공식 홈페이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공식적으로 인정한 공식 홈페이지가 별도의 웹 페이지로 운영이 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게임사의 공식 홈페이지는 커뮤니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보통 사전 예약을 받기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혹은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장으로 운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별이되어라2도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보통은 다음 카페나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 둥지를 틀기 마련인데 지금으로써는 마땅한 커뮤니티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오픈일이 조금 남아서 그런지 기다려보면 좋을 것 같다. 사전 예약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일단 모든 게임은 찍먹을 해보는 스타일이라 사전 예약도 진행하였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 별이되어라2 네이버 게임 라운지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게임으로 성공하려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야하는데 외국 게임이 아닌 이상 정보를 얻는 곳은 거의 대부분 네이버 게임 라운지인 듯 하다. 물론 게임사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아이디 만들고 UI도 익숙치 않아서 활성화 되는 경우가 흔치 않다.

 

별이되어라2도 네이버게임라운지에 둥지를 틀긴 했는데, 이게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있어서 볼 것은 없어보인다. 공홈에 커뮤니티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키울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영 볼 것이 없다. 오픈 하면 고수분들의 향기와 공략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 별이되어라2 유튜브

 

유튜브의 구독자나 영상 조회수를 보면 타 게임보다는 일단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유튜브 영상도 사실 광고와 홍보를 위한 곳이지 양질의 컨텐츠가 있는 곳은 아니다. 이번 쇼케이스가 오픈이 되었는데 인게임 영상이나 플레이 등의 내용은 별로 없고 게스트가 누가 왔는가 보여주기 식이어서 조금 실망이라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도 4월 2일까지 심심하니 업로드 되는 영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링크를 가져와보았다. 그래픽 자체가 던파 같기도 한 것이 빨리 인게임 영상을 풀어줬으면 좋겠다. IP를 활용한 게임은 대체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없어서 이번에는 과연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픽은 24년도에 나올 그래픽은 아니니 게임만 잘 나왔으면 좋겠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